한국의 유망 중견 부품기업들의 미국내 글로벌 기업 납품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 이 행사에 IBM 텍사스인스트루먼츠(TI) 듀퐁 허니웰 알카텔루슨트 캐터필라 모토롤라 등 등 미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31개사 구매담당 실무책임자들이 행사장을 꽉 메웠다. 장소가 모자라 회의장을 추가로 즉석에서 마련해야 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.

* 실빅스는 메디칼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Stryker, Dupont과 공식 접촉을 가졌습니다. 이 자리에는 다양한 실빅스 항균신소재 적용 메디칼 제품들이 선을 보였으며, 그 중 몇몇 품목은 병원에서 임상실험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. 아래 기사는 2009.05.07일자에 머니투데이에 게재된 것입니다. - 관리자 주